지난 과거 머무는 현재 앞으로의 일을 훤히 읽어내는…

  • 무속인나라
  • |
  • 2017-05-11
  • 조회수 882
⊙ 지난 과거 머무는 현재 앞으로의 일을 훤히 읽어내는…

1.JPG

서울 면목동에 가면 신점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어 앞으로
다가올 액운을 막아 주고 재앙도 미리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신통력을 가지 용한 제자를 만날 수 있다.

그녀는 영혼의 눈이 맑아 한눈에 사람의 운명사주팔자
알아내는데 관재막이와 비방은 물론이고 병점을 용하게
잘 본다는 소문이 나 있다.

답답하고 하소연 할 수 없는 제자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알맞은 처방과 비방을 내려 매사에 일을 잘 해결해주는
그녀는 별성장군의 고보살 한치의 빗나감이 없는 명문
본서를 이어받은 명문가출신이며 넉넉한 마음씩 또한
찾아오는 제자분들에게 포근하고 인정 많은 이웃집
아줌마 같은 인상을 심어 주었고 관재막이, 도술비방,
(눌림, 불리) 등등… 영험함을 보여주는. 특히 고보살은
신의 뜻을 절대적으로 거명하지도 않기 때문에 어떠한
일에도 있어 100일이 지나야 천신문이 열리기 때문에
항시 천신문의 날짜를 꼭 지킨다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약간 문이 열린다고 하여 그 문이 활짝 지속적으로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신의 제자가 안될 제자는
신가물을 눌러주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게 하는 등 남다른
영검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한 별성장군 고보살은 모든 일에는
신령님하고 제자 그리고 제가집 삼위일체가 되어야 덕을 보고
성불을 본다는 것이다.

병점과 도술비방의 남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찾아오는
모든 이에게 갈등과 고통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며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다녀가신 후에도 그 분들이 잘되심을 항상 빌어주는
우리 현시대의 진정한 무녀이다.


- 무속인나라 공식 협력업체 한국무속협동조합 - 무속신문 발췌,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