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남에게 말 못하고 무수히 많은 점집을 찾아서 해결 방법을 알고자 했지만, 결국 굿, 부적등등 이런 말만 들었습니다.
처음 연락을 드리고 찾아 뵙을때 선생님이 울고 계셨는데 하시는 말씀이 방금 전에 쑥을 태웠더니 연기에 눈물이 난다고 그런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솔직히 많은 곳을 다녀본지라 그냥 별 생각 않했는데...
진심 답답한 마음에 위로와 도움을 주셨고, 다른데와는 다르게 3시간이 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일이 해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정말 선생님이 이 글을 보시면 저를 딱 아시겠지만 그때 너무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이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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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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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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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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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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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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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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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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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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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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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