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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제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 무속인나라
  • |
  • 2017-04-12
  • 조회수 706
⊙무속신문 - 영신제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캡처.JPG
 
똑 부러지게 점사를 뽑는 
제자와 엉터리 점사로 
얼렁뚱땅 때려 맞추는 제자! 

신의 힘을 빌어서 행위를 하고서 
뒤 끝에 여운이 남지 않도록 처리하는 제자! 
잘 불리는 제자와 잘못 불리는 제자! 

사소한 치성에도 정성을 다하는 제자! 
명산의 기도터를 찾아다니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신령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순종을 하는 제가! 

진실과 거짓을 파악하고 
남의 눈을 무서워 할 줄 알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는 제자와 

이를 시행하지 못하는 제자! 
이렇게 구분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가 잘 불리는 신명을 받고 싶지 
않은 제자는 없다. 

이왕이면 나도 남들처럼 
이름나게 잘 살고 싶은 
욕망과 호의호식을 
누리고 싶지 않은 이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리 구분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이 든다. 

영은 영과 통하고 있기에
측은함을 알아주고 서글픈 심정을 알고 
있기에 정에 이끌려서 

거짓 공수로도 일러 주는 것이기에 
구분하기란 쉽지가 안다. 

연륜도 경험도 많은 곳에서 
알아 보려하여도 눈과 귀를 막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행동거지를 살피고 
말을 시켜서 공수를 받고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자꾸 되풀이 해가면서 

확인해 보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하여도 
판단이 서지 않을 적에는 
대우를 해서 원을 풀어 주는 방법을 택하여 
보는것이 일차적으로 현명하다고 보며 

이때 공수를 통하여 확인이된 
다음에는 경륜이 많고 
영이 맑은 분을 찾아가 
상담을 다시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흔히 귀신이 발동하면 
집안에 우환이 끈이지 않는다고 한다.

즉, 조상에서 배가 고프던 주기적으로 
돈이 나가면서 모아지지 아니한다. 

벌어도 쓸 곳이 먼저 생긴다. 
귀신이 발동하면 
뜻하지 않는 사고가 생기는데 

이전에 많은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또는 이름 모를 병으로 시달리기도 하면서 
금전의 흐름이 막혀 숨통이 조여 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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