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에 따르면 1986년 9월25일생 류준열과 1994년 6월9일생인 혜리(본명 이혜리)의 궁합 지수는 80점이상(100점 기준)이다. 100% 궁합이 없다는 전제 하에 두 사람의 궁합지수는 매우 높은 편이다.
일찍 성공한 혜리에게 류준열은 오빠처럼 아빠처럼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조언을 많이 하며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 물론 올 상반기 둘 사이 위기가 있었지만 이 역시 잘 극복했다.
사주로 풀이했을 땐 류준열은 평소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지만 연애에 있어서 소년처럼 순수하고 로맨틱하다. 여자를 잘 감싸는 성격인데 혜리에게도 모든걸 참 잘 맞춰준다.
관상학으로 봤을 땐 둘 다 사자나 치타 같은 맹수상이다. 또 토끼와 강아지상이라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닮았다. 관상이 닮는다는 건 인연이 가깝다는 뜻이다.
만약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한다면 80% 이상 좋은 운이다. 보통 50%만 돼도 결혼할 수 있는데, 이 정도 지수라면 축복해줄 수 있는 커플이다. 금전운, 명예운 등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사이다.
류준열과 혜리는 17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날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최근 혜리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남녀주인공 ‘덕선’과 ‘정팔’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원문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817084400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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