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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방의 민속문화와 정신

  • 무속인나라
  • |
  • 2017-04-14
  • 조회수 326
⊙남도지방의 민속문화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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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 민속

우실은 내부 세계와 외부 공간을 
관련시켜주는 결합절(結合節)이며 
내적 구조물을 통제하는 마을의 열쇠다.

자아의 방벽이고 유통이며 모든 재액(災厄)이 
정화되어 거듭나는 산실이다. 

그러므로 부활을 위한 우실 옆의 
아기장의 돌담물이나 초분을 볼 수 있다.

우리 선인들은 이런 우실을 축조하고 
이를 일상 통과함으로써 사회통합의 
큰 힘을 모았고 날로 거듭나는 
생동력을 가지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취재/최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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